마라탕

혹시몰라
마라탕
  1. 보문산 메아리
  2. 마라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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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문산 메아리
원재료는 강력분과 우유, 그리고 프랑스에서 온 브르타뉴버터.
페스츄리를 촉촉하게 하여 돌돌 말아 흡사 사람 얼굴만한 크기로 산을 빚어냈다.
살짝 꼬집어 뜯어내면 결을 따라 쭈욱 찢어지는 부드러운 자태.
골드럼 시럽이 빵 사이에 오밀조밀 배어 한 입 물 때마다 침샘을 자극한다.
우유와 함께하면 어느새 시간여행을 경험하게 되는 신비로움.
그리고 이 윤기 나는 빵에 대전의 대표적인 명산 이름이 붙어 작품이 되었다.
보문산 메아리.

​2. 마라탕
마라 = 얼얼할 ‘마(麻)’에 매울 ‘랄(辣)’,
혀가 얼얼한 매운맛을 지칭한다.
매운 맛을 내는 향신료인 화자오, 육두구, 팔각, 정향 등…

아, 소개글도 쓰기 싫고, 마라탕 먹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