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 Disco (수퍼 디스코)

술탄 오브 더 디스코
Super Disco (수퍼 디스코)
  1. Super Disco (수퍼 디스코)

디스코 이상의 디스코

음원 사이트
애플뮤직/멜론/네이버뮤직/지니/벅스/엠넷/소리바다 



누구보다 파란만장한 5년이었다. 2013년 1집 [The Golden Age] 발매 이후 술탄 오브 더 디스코는 한국은 물론 영국, 일본, 미국 등 11개국을 종횡무진하며 100회가 넘는 공연을 했다. 세계 최대의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부터 100년 역사의 LA 프렌치 레스토랑까지 크고 작은 다양한 무대에서 술탄은 탁월한 완성도의 음악과 불꽃 같은 퍼포먼스를 겸비한 라이브를 선보였다. 그리고 "술탄의 공연에서는 모든 관객이 춤을 춘다"는 명성이 세계 어디서나 적용되는 것임을 입증했다.

성장의 시간이면서 탐색의 시간이었던 5년이었다. 1집 이후 술탄 오브 더 디스코가 발표한 신곡은 싱글과 컴필레이션 수록곡을 합하여 모두 7곡. 1집에서 지향했던 스타일을 완성한 대표곡 '탱탱볼'과 그래미 수상의 프로듀서 토니 마세라티와 작업한 'SQ (We Don't Need No EQ IQ)' 등의 신곡들에서 술탄은 그 자리에 머물러 있지 않고 끊임없이 다양한 스타일을 실험해왔다. 하지만 매번 달라져왔음에도, 그 시도들은 분명하게 하나의 공통된 목표를 향하고 있었다.
 
이전의 디스코를 넘어서는, 디스코 이상의 디스코. 그것이 바로 "Super Disco (수퍼 디스코)"다.
 
올 가을로 예정된 정규 2집 발매에 앞서 선보이는 첫번째 싱글. 지난 5년을 결론짓고 새로운 단계로 돌입하는 술탄 오브 더 디스코의 새로운 출발점이다. 이제 그들과 함께 다시 춤을 출 시간이 머지 않았다.

글 / 곰사장 (붕가붕가레코드)

술탄 오브 더 디스코

술탄 오브 더 디스코
"댄스 플로어를 지배하는 디스코의 제왕"

Albums

Members

  • 나잠수

    나잠수

    보컬 / 댄스

  • JJ. 핫산

    JJ. 핫산

    댄스 / 랩

  • 김간지

    김간지

    드럼

  • 지(G)

    지(G)

    베이스

  • 홍기

    홍기

    e.기타

History

2007 결성
2008.02 싱글 ‘요술왕자’ 발매
2010.05 EP ‘그루브 오피셜(Groove Official)’ 발매
2011.02 제8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노래 후보
2013.01 1집 ‘골든 에이지(The Golden Age)’ 발매
2014.02 제11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앨범 후보
2014.05 싱가폴 ‘뮤직매터스(Music Matters)’ 참가
2014.06 영국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Glastonbury Festival)’ 참가
2014.08 일본 ‘섬머 소닉(Summer Sonic)’ 참가
2014.10 뮤콘(MU:CON) 프로듀서 마스터클래스 ‘토니 마세라티'
2018.10 2집 '에일리언즈(Aliens)' 발매

Profile

술탄 오브 더 디스코는 나잠 수 (보컬/댄스), J.J 핫산 (댄스), 김간지 (드럼), 지(G) (베이스), 홍기 (기타)로 구성된 디스코/훵크/소울 밴드다. 2006년 결성 초기에는 댄서 위주의 멤버 구성을 바탕으로 퍼포먼스 위주의 그룹으로 활동했으나, 2010년 현재와 같은 멤버의 진용을 확립한 이래로는 정통 디스코 음악을 라이브로 연주하는 한국에서는 보기 드문 밴드가 되었다.

술탄은 6~70년대 훵크/소울 황금시대에 활동했던 거장들의 유산을 물려받아 독자적인 감각을 가미한 음악을 만들고 연주하고 있다. 특히 리더이자 작곡자인 나잠 수의 탁월한 리듬 감각과 역동적인 곡 구성 능력은 단순한 계승을 넘어 현재에도 충분히 생명력을 가진 음악을 만들어내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이러한 그들만의 스타일이 본격적으로 드러난 것이 결성 8년 만인 2013년 발매한 첫 정규 앨범 [The Golden Age]이다. 디스코 황금시대의 음악을 제대로 살려보겠다는 의지가 드러난 제목에 걸맞게 밀도 높은 정통 디스코/훵크/소울 사운드를 담고 있는 이 앨범을 통해 술탄은 컨셉트 위주의 퍼포먼스 그룹에 불과하다는 기존의 인식을 한순간에 뒤집어 놓으며 음악적 측면에서도 확실한 인정을 받게 되었다. 그 결과 "한국 대중음악상" 댄스&일렉트로닉 최우수 앨범 부문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한편으로 밴드로서는 특이하게도 댄서를 정식 멤버로 포함하고 있는 라인업에서도 느껴지듯 술탄은 라이브에서의 퍼포먼스에서도 큰 강점을 가지고 있다. 댄서 J.J핫산을 필두로 한 불꽃같은 무대 퍼포먼스를 통해 술탄은 "그들의 공연에선 모든 관객들이 따라서 춤을 춘다"는 평판을 이끌어내며 국내의 크고 작은 페스티벌 무대를 석권하게 했다.

그리하여 2014년 이후에는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페스티벌인 영국의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에 한국 팀으로는 최초로 공식 초청받은 것을 계기로 본격적인 해외 활동을 시작했다. "섬머소닉"(일본), "캐나디안 뮤직 위크"(캐나다), "뮤직매터스"(싱가폴), "CMJ 뮤직 마라톤", "컬처콜라이드"(이하 미국) 등 다수의 국제적인 페스티벌에 연이어 참가한 그들은 매 무대에서 메인 스테이지에서나 볼 수 있다는 앙코르 요청을 이끌어내며 국제 무대에서의 가능성도 드러내기 시작했다.

이후 그들 최고의 인기곡으로 자리 잡은 '탱탱볼'과 소울과 뉴웨이브가 절묘한 만남 '웨ㅔㅔㅔㅔ(Feat. 블랙넛)', 그리고 '니온라이트(Neon Light)', '미끄럼틀' 등의 발표에 이어 2018년 10월에는 두 번째 정규작인 [Aliens]를 공개해 그들의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한편 보다 많은 대중들에게 다가가는 시도를 계속해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