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아침(achime) EP 발매 기념 단독 콘서트 'Tour Hyperactivity'

붕가붕가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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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achime) 2nd EP 발매 기념 단독 콘서트
Tour Hyperactivity

2011. 05. 28. (토) pm 7:00
상상마당 Live Hall

초대손님 |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예매 27,000 | 현매 33,000
예매처 | 인터파크 (바로가기)

* 서울 공연 이후 전국 투어

6.4(토) 부산 인터플레이 pm 7:00
6.11(토) 대구 헤비 pm 7:00
6.12(일) 광주 네버마인드 pm 6:30




아침(achime)은 (권선욱(보컬/기타), 김수열(드럼), 김동현(기타), 김정민(베이스), 김경주(키보드)로 구성된 5인조 록 밴드다. 뒤로 엎어지나 앞으로 깨지나 삶은 비슷하게 지속된다는 마이너스 일색의 인생관을 가지고 있던 권선욱과 김수열은 그래도 밴드 이름은 밝게 지어 플러스 에너지를 조금이라도 얻어보려는 생각으로 2008년 아침을 만들었다. 머리로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한 게 아닌 가슴으로 느끼는 사람들을 위한 음악을 지향하면서 어떻게든 한 곡이라도 흥행시켜보겠다는 포부를 갖고 있다.
 
결성 이듬해인 2009년에 첫 EP 《거짓말꽃》을 발매, 환상과 일상을 오가는 독특한 세계관을 포스트/익스페리멘탈 록에서 뉴웨이브에 이르는 다양한 스타일로 풀어내는 그들만의 음악적 색깔로 인디 음악계의 전도 유망한 신인으로 주목받기 시작한다. 같은 해 눈물 찔끔 날 정도의 경쟁률을 자랑하는 쌈지사운드페스티벌 숨은고수,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 Rock'n Roll Super Star 등의 여러 오디션들을 차례로 통과하면서 여러 대형 페스티벌 무대에서 가능성을 검증받았다. 그리고 2010년에는 첫 번째 정규 음반《Hunch》를 발표했다. 들을 때는 즐겁지만 다 듣고 난 후에는 속 깊은 정서로 눈물 한 방울 찔끔하게 만드는 이 음반을 통해 아침은 자신의 가능성을 보다 구체화시키는 동시에 열렬한 팬덤을 형성하기 시작한다. 이런 식으로 인디 음악계에서 도드라지는 존재감을 드러내며 활동을 지속해가던 아침은 내부 정비를 위한 한동안의 휴지기를 가진 후 2011년 5월, 그들의 변화와 전진을 엿볼 수 있는 새 EP 《Hyperactivity》를 발매했다.
 
5월 28일(토) 19:00에 상상마당에서 열릴 동명의 공연 'Hyperactivity'는 EP 발매에 맞춰 1년 만에 아침이 갖는 단독 공연이다. 오랜만의 단독 공연인 만큼 1집을 낸 이후 월 평균 수 회의 공연을 거치면서 라이브 솜씨를 단련해 온 아침이 그동안 축적해 온 역량을 여과 없이 드러낼 것으로 예상. 이들의 무대를 축하하기 위해 한국에서 가장 특별한 밴드인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가 게스트로 함께 한다. 예매 27000 / 현매 33000. 예매처는 인터파크. 문의 및 정보는 붕가붕가레코드(www.bgbg.co.kr / 070-8862-7686)
 
서울 공연을 가진 후에는 6월 첫주와 둘째주를 중심으로 전국에서 공연을 갖는다. 6월 4일 부산, 11일 대구, 12일 광주로 이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이후 붕가붕가레코드의 홈페이지(www.bgbg.co.kr)을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