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여름> 정규앨범 발매기념 공연

준혁
여러분, 9월 19일(토)에는 <생각의 여름> 정규앨범 발매기념공연이 있어요. 홈페이지 공지를 적잖이 늦게 시작하는데 벌써 발빠르게 예매 하신 분들도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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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곰사장이 쓴 홍보글을 보죠.

이번에 알려드릴 것은 저희의 새로운 얼굴이나 알고 보면 가장 오래된 뮤지션인 '생각의 여름'의 앨범 발매 기념 공연 소식입니다.

이번 공연 예매는 12일(토)에 있을 치즈스테레오 단독 공연에 집중하라고
붕가붕가레코드의 가까운 벗, 밴드 '브로콜리 너마저'가 특별 협조하여
그들의 사이트인 '스튜디오 브로콜리'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번 앨범 프로듀서가 '브로콜리 너마저'의 덕원이에요.

이번 공연에 사람들을 모시는 덕원의 글입니다,

'생각의 여름' 앨범 발매 기념 공연

'생각의 여름'은 붕가붕가레코드의 첫번째 앨범 '관악청년포크협의회'에 참여했던 박종현의 솔로 프로젝트입니다.

저와 inni 는 '관악청년포크협의회' 에서부터 시작된 인연으로,
라이브 공연 때의 이런 저런 사소한 도움을 거쳐 이번 앨범작업에까지 참여하게 되었네요.

'생각의 여름'은 어쿠스틱 기타와 목소리 만으로 이루어진 간략한 편성의 음악을 합니다.
구성이 간단할 수록 노래란 무엇인가 다시금 생각하게 되는 힘이 있는, 짧고도 명징한 곡들이 만들어졌고 연주되었지요.

그리고 그 결과물이 올 9월에 앨범으로 발매 되게 되었습니다.

9월 19일 토요일, 라이브 클럽 빵 에서 게스트 : 휘루

그런데 좀 잘못된 부분이 있군요.

이번 공연의 게스트로는 휘루와 쾌남아들의 모임, 휘루숲
조까를로스와 신기하게 닮은 어리굴써라운드의 신인 가수,
학자금대출
이 함께 합니다.

휘루숲의 휘루 님은 "혼자 기타 치고 노래하는데 우리가 나가서 큰 소리 내면 폐가 되지 않을까?"라고 걱정하셨고

학자금대출 님은 "떨려요."라 하셨지만

그래도 강권하여 모셨습니다.


원래 오시기로 하셨던 성기완 씨는 급작스레 몽골에 가실 일이 생겨 불참하시게 되었어요. 생각의 여름이 예전부터 존경해왔다고 하는데 아쉽게 되었습니다.

뭐, 다음에 모시도록 하지요.

어쨌든 예매가 진행 중입니다.

일시는 9월 19일(토) 7시 30분
장소는 클럽 빵
출연진은 생각의 여름을 메인으로 휘루숲과 학자금대출
가격은 예매 13000 / 현매 15000
예매처는 '브로콜리 너마저'의 가게인 '스튜디오 브로콜리' (바로 가기)
주최는 붕가붕가레코드
협찬은 스튜디오 브로콜리

이상입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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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탄오브더디스코가 애매한 어쿠스틱 공연을 표방하며 앉은뱅이춤을 췄던 그 날,
적잖은 분들이 생각의 여름의 노래에 반하셨었죠?
(당장 앨범내라고 소리치던 관객들의 높은 목소리가 생각납니다..ㄷㄷㄷ)

이번엔 제가 예매관리를 안하는대신 덕원님이 수고해주십니다.
공연장 규모가 적어 조기 매진이 예상되니, 예매 서두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