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몸과마음" 공식 프로필 사진 촬영

붕가붕가레코드

데뷔 EP 발매를 앞두고 밴드 "몸과마음"의 프로필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몸과마음"은 3인조 록밴드로 이우성(보컬/기타), 김상우(드럼), 서호성(베이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세 명의 단촐한 구성에서 뽑아낼 수 있는 터프하고 사이키델릭한 록 음악을 합니다. 저(곰사장)는 그들 노래 중 한 곡의 가사를 인용하여 '작렬하는 3인의 케미스트리'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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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마음"은 음악 뿐만 아니라 비주얼도 좀 되는 밴드에요. '마음'이 음악이라면 '몸'은 외모, 그래서 음악과 외모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문무겸비의 밴드가 되고자 해서 밴드 이름이 "몸과마음"...이런 건 아닙니다. 그들에 대한 자세한 얘기가 궁금하다면 아래의 인터뷰를 참고하세요.


요새 패션 트렌드에 걸맞게 멤버들 모두 컬러풀한 팬츠를 착용한 것이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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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에서 보컬과 기타를 맡고 있는 이우성입니다. 한국 인디씬의 한 축으로 90년대 중반부터 활동해왔던 '코코어'의 보컬이기도 했죠. 듣는 이의 몸과 마음을 녹아내리게 하는 힘과 호소력을 겸비한 그의 보이스는 "몸과마음" 음악의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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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마음"의 드러머, 김상우입니다. 이우성과는 코코어를 잠깐 하면서 연을 맺었고, 허클베리핀과 3호선 버터플라이 같은 이름 굵직한 인디 밴드들에서도 드럼을 친 경력이 있습니다. "몸과마음"은 경력 있는 오래된 음악인들이 결성한 신인 밴드라 할 수 있는 거죠. 홍대 앞 까페의 사장님이시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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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의 베이시스트 서호성입니다. 나이로 따지면 밴드의 막내입니다. 좋은 음악을 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쉽게도 널리 알려지지는 못한 밴드 플라스틱 데이의 멤버이기도 했습니다. 여느 베이시스트와 달리 레코딩에서나 무대에서나 밴드의 전면에 나서 밴드의 색깔을 결정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밴드 사운드의 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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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렬하는 3인의 케미스트리'이자 '한국 인디음악의 오래된 신인'인 밴드 "몸과마음"의 데뷔 EP는 4월 4일 발매를 목표로 현재 후반 작업 중인 상황입니다. 그전에 눈뜨고코베인과의 합동 공연 '대만원'에서 미리 그들의 음악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많은 이들의 몸과 마음이 이들과 함께 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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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속가능한 딴따라질 26탄
눈뜨고코베인 + 몸과마음 합동 콘서트 "대만원"

2011.04.01(일) 18:30 @ 상상마당 Live Hall
예매 10,000 / 현매 20,000

출연진: 눈뜨고코베인, 몸과마음
초대손님: 얄개들

예매 오픈: 02.13(월) 낮 12:00
예매처: 온오프믹스 (www.onoffmix.com) 바로 가기

문의: 이메일 show@bgbg.co.kr  트위터 @BGBGrecord
주관: 붕가붕가레코드 / 주최: 두루두루AM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