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은, DJ 안과장, 옥수동 왕순대와 함께 하는 스토리 도네이션

붕가붕가레코드
안녕하세요. 지속가능한 딴따라질을 지향하는 인디 음반 제작사 붕가붕가레코드의 대표 곰사장입니다.
 
저희가 2005년, 관악구 봉천동의 쑥고개에서 처음 시작할 때,
자본금 100만원을 가지고 변변한 사무실도 없었지만
두 가지 생각은 명확히 가지고 있었습니다.
 
'뭐라도 재미있는 것을 해 보자'
'하는 게 안 하는 것보다 무조건 낫다'
 
장기하와 얼굴들을 비롯한 여러 아티스트들과
일일이 손으로 음반을 찍어 팔았던 때,
하고 싶은 걸 하기 위해 뭐라도 해보려고 했던 때.

잇글링으로부터 스토리 도네이션에 대한 소개를 듣고
아티스트를 추천해달라는 부탁을 받았을 때
돌이켰던 것이 이 때의 마음이었습니다.
 
일단 가장 가까운 곳을 둘러 봤고, 거기서 우리와 같은 마음을 품은 채 자신의 음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려는 세 명의 아티스트를 찾았습니다.
 
1. 최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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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한 호소력을 가진 목소리를 지닌 싱어송 라이터입니다.
녹음부터 포장까지 손수 그녀의 손으로 만들어진 그녀의 음반에서는
체온이 느껴지는 듯 합니다.

 
2. DJ 안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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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함과 재기발랄함으로 넘치는, 규정지을 수 없는 음악을 하는 아티스트입니다.
그의 합주실은 놀이터를 방불케 한다네요.
음악은 재미있는 것임을 새삼 느끼게 하는 분입니다.
 

3. 옥수동 왕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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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언할 수 없는 포스를 지닌 별명 이외에는 모두 베일에 싸여 있는 뮤지션.
'아마 들으면 깜짝 놀랄 수밖에 없는 음악'이라고만 해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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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도네이션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잇글링에 접속하신 후
잇글을 써 주시면 됩니다.

다소 번거로울 수도 있겠지만
그게 다 피가 되고 돈이 되어 아티스트들한테 돌아옵니다.
약간의 번거로움만 감수해주시면 돈은 잇글링 쪽에서 내 주시는 거니까요. (우하하)

아무쪼록 이 세 아티스트들의 앞길에 많은 분들이 함께 하실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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