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이자람 밴드] 천상병 예술제 콘서트

이자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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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3일이에요.
의정부예술의 전당 소극장에서 할건데


지금 5곡나왔어요.
한달동안 5곡이 나오는 기염을 토하느라고
난리났어요 완전.
 

글쎄 내가 듣기엔
이번에 나오는 노래들 좀 완전 좋은데
이민기가 입술을 비틀며 제게 그러더군요.

"남들은 자기노래 부족하다고 괴로워하는데 니는 참 속편하고 좋겠다"


그러게요.
전 요즘 속이 불편하지 않아요.

곰팅이들도 완전 최강의 리듬을 구사하고 있고

강병성은 이제서야 속이 시원한듯 슬슬 베이스 볼륨을 올리고 있고 (그동안은 수줍어서 연습때 얼마나 소리를 작게하고 찔끔 찔끔 쳤나 몰라요)

이민기는 필살 솔로를 만드시느라 스트레스땜에 자꾸 입술을 개코 원숭이처럼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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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요즘
거의 매일 합주를 하느라
붕가붕가 연습실을 독차지해서
치즈스테레오와 아침과 불나방들이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만.
향하가 웃으며 해결하겠죠 뭐.


천상병 예술제 오실 분들은
시를 읽어보셔도 완전 재밌을거에요.

시랑
노래랑
같으며 다른 재미가
관전 포인트일듯.


현재까지
미발표시인 <달빛>과
<동창>,<노래>,<피리>,<크레이지베가본드>까지 5곡 나왔습니다.


재밌어 재밌어!!


천상병 예술제

'문단의 마지막 순수시인' 또는 '문단의 마지막 기인(奇人)'으로 불리던 천 상병(千祥炳) 시인을 기리기 위해 2004년부터 열리고 있다. 경기문화재단·의 정부예술의전당이 주최하고, 천상병시인 기념사업회, 문 인협회 의정부지부, 미술협회 의정부지부, 의정부시 무용단이 주관한다.

시낭송회와 음악회, 창작무용극 공연, 시화전, 백일장 등으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의정부예술의전당 로비에서는 〈귀천〉〈새〉〈하늘〉〈행복〉 등 천상병 시인의 대표시에 30여 명의 화가들이 그린 시화를 전시하며, 시낭송회·강연회·음악회가 '시인을 찾아서'라는 제목으로 열린다. '천상 음악회'를 개최하며, 의정부시 무용단은 창작무용극 〈귀천(歸天)〉을 공연한다.

의정부예술의전당 앞 광장에서는 천상 백일장대회가 열리는데, 산문·운문 부문에 초·중·고 학생 및 일반시민 누구나 지역에 제한없이 참가할 수 있다. (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