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여름

생각의 여름
"깊어가는 여름의 생각, 생각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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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종현

    박종현

History

2009.09 1집 [생각의 여름]
2010.02 제7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팝 음반 (후보) 
2012.05 싱글 [안녕]
2012.07 2집 [곶] 
2016.06 3집 [다시 숲 속으로] 
2017.06 싱글 [From a Tree Perspective]
2019.02 EP [The Republic of Trees]

Profile

깊어가는 여름의 생각, 생각의 노래
생각의 여름

‘생각의 여름’은 싱어송라이터 박종현의 1인 프로젝트이다. 2009년 '생각(思)'의 '봄(春)'인 사춘기(思春期)의 다음을 의미하는 '생각의 여름'이라는 이름을 쓰기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통기타와 목소리, 오직 두 가지의 요소 위에 최대한 간결하게 다듬은 노랫말로 특징지을 수 있는 음악을 만들어 왔다. 형식적으로는 일반적인 대중음악과 거리를 두고 있지만, 그럼에도 특유의 감각을 바탕으로 매끈하게 뽑아낸 노래의 선율과 타고난 목소리의 음색은 대중음악으로서도 충분한 매력을 갖고 있다.

2009년 1집 [생각의 여름]을 발매하고 3년 후인 2012년에는 2집 [곶]을 발매하면서 특별한 홍보활동도 정기적인 공연도 없으면서도 오직 입소문에 기대어 3000장이 넘는 CD 판매를 기록하며 은근하면서도 강한 팬덤을 갖게 됐다. 이후 2016년 3집 [다시 숲 속으로]에서는  음반 전체가 하나의 구성을 이루는 서사적인 서정과 잘 닦인 단어들과 문장들이 여전한 가운데, 여러 연주자의 참여로 다채로워진 음악의 구성은 덜어내야 한다는 강박 자체를 덜어낸 성숙한 면모를 보여줬다.


그리고 데뷔 7년만의 첫 전국 투어를 진행하며 음악가로서 좀 더 충실한 활동을 시작한 '생각의 여름'은 2016년 가을부터 구상해 온 연작을 차례로 선보이기 시작, 2017년 싱글 [From a Tree Perspective]에 이어 2019년 그것을 발전시킨 새 앨범 [The Republic of Trees]를 발매하게 되었다.  “어떤 도시 속에서 살고, 보고, 느끼는 나무(들)의 중얼거림”을 표현한 여덟 개의 트랙이 담겨 있는 이번 앨범을 계기로 앞으로 보다 활발한 활동을 계획 중이라는 얘기에서 매 앨범이 나올 때마다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마음을 졸여야 했던 걱정은 더 이상 필요없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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