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성

전기성
"시대를 역주행하는 세기말의 우상, 전성기. 그가 이끄는 밴드 '전기성'"

Albums

Members

  • 전성기

    전성기

  • 이호진

    이호진

    기타, 프로그래밍

  • 조영재

    조영재

    신디사이저

History

2017.8 싱글 '사이코메트리-O' 발매
2017.10 1집 '주파수를 나에게' 발매

Profile

모든 이들이 4차 산업 혁명의 미래로 향할 때 홀로 시대를 역주행하는 세기말의 우상 전성기(보컬/기타). 그를 중심으로 이호진(기타/프로그래밍)과 조영재(신디사이저)가 함께하는 3인조 밴드 '전기성'.

2017년 10월, 1집 '주파수를 나에게'를 발매하며 - [창작의 변] 전성기
 
"서울을 찬양하는 노래가 홍수처럼 밀어닥치던 80년대. 하지만 그 화려한 번영 속에서도 고독과 쓸쓸함을 담은 조용필의 "서울서울서울"과 "꿈"이 있었다. 그 정서를 김완선이 노래한 "리듬 속의 그 춤을"의 첫 가사인 ‘현대 음률’에 걸맞은 신디사이저 사운드로 담아낸 가요(KPOP)을 만들고 싶었다.
 
이젠 정말로 미래가 와버렸다고 실감하는, 뒤처진 오늘을 사는 예술인으로서 21세기에 대한 20세기식 고찰은 한번은 털어내야 할 과업이라고 생각했다.
 
척박했지만 뜨거웠던 격동의 8~90년대 문화를 자양분으로 성장한 이로서 이것은 당연히 그것들에 대한 오마주, 한편으로는 그만큼 좋아했던 것도 좋아할 것도 없음을 느끼며 이 다음에 올 미래는 어떻게 맞이해야 하는가를 고민하던 중 결국 디스토피아를 보고 말았다. 과거 건전비디오 캠페인 영상 속 경고대로 현대 어린이시절 불량불법비디오를 무분별하게 시청하였으니 정해져있는 무서운 결과를 초래한 것이다.
 
사실은 사랑노래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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